독일 좌파당의 현황과 카티아 키핑 공동대표에 대하여

/ 금민

카티아 키핑Katja Kipping 독일 좌파당Die Linke 공동대표가 방한한다. 방한의 가장 큰 목적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16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대회에 기조 발제자로 참석하는 것이다. 카티아 키핑 대표의 기조연설은 오는 7월 9일(토) 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에서 오전 11 시부터 11시 45분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7월 10일(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오후 3∼6시에“ 유럽의 좌파운동과 기본소득Europäische Linke Bewegung und das Grundeinkommen”을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 주최는 노동당이며, 사회와 통역은 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필자가 맡는다.

이밖에도 7월 8일 오후 5시 15분부터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는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서울 대회의 세션의 하나로“ 사회적 생태적 전환을 위한 기본소득 모델”이 노동당과 독일 좌파당 기본소득위원회BAG Grundeinkommen 공동 주최로 열린다. 사회는 필자가 맡으며, 안효상『 좌파』편집주간과 좌파당 기본소득위원회의 가브리엘레 슈미트Gabriele Schmidt가 발표한다.

가브리엘레 슈미트는 1960년 생으로 브레멘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공공서비스노조ver.di 정책자문역을 지냈으며, 독일 아탁attac의 회원이며, 아탁이 추진하는 기본소득운동인‘ 모두에게 충분하게Genug für Alle’ 캠페인의 공동발의자다. 슈미트는 좌파당의 기본소득위원회를 대표하여 여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기본소득운동의 주요 활동가 들을 인터뷰하였다. 2012년 3월에“ 2012 기본소득 국제대회 – 금융자본주의를 점령하라”에 초청되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브레멘 시의 좌파당 기초의원이기도 하다. 크리스토퍼 슈페어 등이 주요 인물인 브레멘 주 좌파당은‘ 해방좌파’ 경향이며 기본소득을 지지한다. 제16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대회와 그 밖의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독일 좌파당과 카티아 키핑 대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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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호_카티아 키핑에 대하여